항공 정보
수하물 지연 및 파손 분실 보상 규정 및 수하물 대란 대처하는 방법
약 2년간 멈춰있었던 해외 여행이 다시 재개되면서 공항에 많은 여객들이 몰리고 있다. 대부분 코로나 기간동안 공항 직원들을 감축하였기 때문에 몰려드는 이용객들을 공항에서부터 처리가 어렵다고 한다. 수하물 지연 또는 분실되었을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보상 규정과 수하물 대란을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 공항에 도착했는데 수하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 수하물 미도착 신고서 작성을 해야 한다. 1.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수하물 보상 규정 수하물 지연 & 분실 등의 사고는 기본적으로 항공사가 책임을 진다. 항공사 별로, 국가별로 수하물 무게와 노선 등에 따라 보상액이 정해져 있다. 수하물을 늦게 받아서 현지에서 생필품을 샀다면, 항공사에게 영수증을 보여주면서 보상을 요구할 수 있다. 단, ..
2022. 7. 28.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