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유럽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입장시간, 입장료, 주차, e티켓 구입법
한국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직항은 없지만, 오스트리아 비엔나나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입국해서 기차나 버스, 렌트카로 크로아티아 여행이 가능하다. 너무 옛날 이야기같지만; 꽃보다 누나라는 TV 프로그램 이후로 크로아티아가 한국에 많이 알려졌고, 그 이후 꾸준히 한국인 방문이 늘고 있는 것 같다. 유럽 사람들의 휴양지이기도 한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 대해서 소개해보려 한다. 1.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Plitvička jezera 자그레브와 자다르 사이에 위치해 있는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이다. 16개의 청록색 호수와 크고 작은 폭포로 연결되어 있고 국립공원 가득 나무가 들어서있어서 녹색, 청록색, 흰색이 주는 이미지가 크다. 2.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
2023. 6. 24.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