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유럽
[부다페스트] 야경이 룸에서 보이는 부다페스트 호텔 추천 5
부다페스트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단어, 바로 '야경'일 것 같습니다. 다뉴브강을 기준으로 부다 지역의 부다성과 어부의 요새, 페스트 지역의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그리고 두 지구를 연결하는 세체니 다리가 대표적인 부다페스트의 야경 포인트입니다. 호텔 룸에서 이런 야경이 바로 보이는 곳들이 있어서 5군데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부다성 / 세체니 다리 뷰 호텔 (1) 포시즌스 호텔 그레샴 궁전 Four Seasons Hotel Gresham Palace 야경이 보이는 호텔 중 부다페스트 5대 럭셔리 호텔 중 하나입니다. 부다페스트의 포시즌스는 궁전에 지어진 호텔인데, 그레셤 궁전(Gresham Palace)는 런던의 그레셤 보험 회사에 의해 럭셔리 레지던스, 사무실, 상점의 용도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2023. 9. 19. 14:32